출산과 동시에 하차라니 아쉽기도 하지만
딸 쌍둥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시어머니 태몽도 그렇고 입덧하는 과정
배부르는 과정, 준비물 준비하는 과정까지
다 보게 됐는데 렌선이모라는 말이 이때 쓰는 말인가봐요.
엄마아빠가 연예인이라 진짜 눈코입 너무 이쁜거 아니냐며
최재율, 최아윤, 최아린. 진짜 이름도 이쁘고..
나이도 어린데 대가족이라니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고생도 엄청 하겠지만 워낙 좋은 부모님 두셔서
다음에 다 큰 상태로 TV에 나오게 되면
또 얼마나 예쁠까 싶네요. ㅎㅎ
몸조리 잘하시고 또 TV방송 나오는 날 기대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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