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마트, 우체국에서 마스크 살 수 있어요!

 

마스크 품절대란에 온라인 마트 사재기로 

분위기가 싱숭생숭한데 다행히 26일부터 

전국 하나로마트, 우체국쇼핑을 통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루에 500만장이나 풀린다고 하니 

마스크대란이 조금은 사그라들겠죠?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50%이상을 

공적 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하는데요. 

 

공적 판매처는 

우정사업본부, 농협중앙회 및 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를 뜻합니다. 

오는 4월 30일까지 한치적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정확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래요!